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천국이 아니다.
사람들은 천국을 보여주면 누구나 천국에 가려고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국은 어디인가요? 그곳은 저 하늘 너머 우주 어느 곳, 정체를 알 수 없는.. 위치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상상할 때에야, 자기가 생각할 수 있는 최상의 세계를 상상하지만.. 그래서 마냥 핑크빛, 찬란한 세계로 그려지지만.. 막상 그곳에 가려면, 그곳에 지금 가도 된다고 하면.. 그곳으로 훌쩍 떠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INTRO]
마법사입니다. 그렇다구요.
마법의 열차는 불시 도착, 정시 발차
저는 천천히 저의 천국을 지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멀긴 했지만요
잘하고 계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터는 잘 못 잡은 것 같지만 우공이산 하고 있습니다. 인생 아직 반도 못왔거든요. ^^*
ㅎㅎ 응원합니다!!
오늘도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