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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 터니깐 혼자 쓰기에는 풍족한 수준의 잔치는 되었답니다. 생각해보니 진짜 잔치였네요. 스트레스 다 풀었어요. 그러고나니 다시 스티밋에 되돌아올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ㅎㅎㅎ 골든벨... 다들 바라는 그 것. 울리고 싶은 골든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