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얘기들을 하고 계시는 데 이런 고민들이 플랫폼에 반영되고 변화가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아직은 기대심리들로 스티밋이 유지되어가고 있고 당분간 확장은 될테지만 분명 어떤 변곡점이 나타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변화의 계기가 있어야 할 텐데 말이죠..
여러 얘기들을 하고 계시는 데 이런 고민들이 플랫폼에 반영되고 변화가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아직은 기대심리들로 스티밋이 유지되어가고 있고 당분간 확장은 될테지만 분명 어떤 변곡점이 나타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변화의 계기가 있어야 할 텐데 말이죠..
기대와 실망의 경계에서 스팀앗 개발진들의 변화 시도가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