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소중한 사람에게는 상대를 위한 가면을 써주고.. 퍽유를 날려야 할 인간들에게는 일찌감치 가면을 벗고 맨얼굴로 대해줘야 한다는 자세로 살아갑니다만.. 퍽유머니만 넉넉하다면 가면 따위 쓸 이유가 없겠죠^^ 다만 성숙해진다는 건 많은 가면을 자유자재로 쓰되 가면이 얼굴에 붙어 얼굴인지 가면인지 알 수 없게 되는 일이 없는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좀.. 소중한 사람에게는 상대를 위한 가면을 써주고.. 퍽유를 날려야 할 인간들에게는 일찌감치 가면을 벗고 맨얼굴로 대해줘야 한다는 자세로 살아갑니다만.. 퍽유머니만 넉넉하다면 가면 따위 쓸 이유가 없겠죠^^ 다만 성숙해진다는 건 많은 가면을 자유자재로 쓰되 가면이 얼굴에 붙어 얼굴인지 가면인지 알 수 없게 되는 일이 없는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는 상대를 위한 가면을 써주고.. 퍽유를 날려야 할 인간들에게는 일찌감치 가면을 벗고 맨얼굴로 대해줘야 한다는 자세>
정말 이래야 하는거 같아요~~!!
<성숙해진다는 건 많은 가면을 자유자재로 쓰되 가면이 얼굴에 붙어 얼굴인지 가면인지 알 수 없게 되는 일이 없는 것>
정말 이렇게 성숙해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