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문제가 걸려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보상은 둘째치고 7일이후에 수정도 삭제도 안된다는 부분이 저는 더 많이 걸리더라구요. (블록체인 방식이라 어쩔 수 없지만) 기술이 발달해서 더 좋은 플랫폼이 많이 나올 수 있는데 박제되버리면 7일 보상을 너머 콘텐츠 활용에 장애가 될 듯 합니다. 게다가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은 더 그렇죠. 내일의 내 생각을 내가 모르는 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저나름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티밋의 7일 보상 방식의 마법적 활용)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고, 동의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암튼 일단 안정적인 플랫폼이 되기까지 저는 제 플랫폼에 원글을 올려 놓고 링크를 거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7일이 지나면 링크를 닫을 수 있는 재량권을 일단 확보하려구요.^^ 어쨌든 현재로서는 개인들이 대응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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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보상도 그렇고,,, 박제된다는 것도 그렇고,,,
여긴 그동안의 패턴으로 활동할 수는 없는 곳 같아요.
새로 적응할 수밖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