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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림 없는 그림책] 상황은 장악하는 것이고 사람은 사랑하는 것이다

in #kr7 years ago

추선수에게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부부가 그렇게 함께 할 수 있다면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