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 여기 있어요."View the full contextmming89 (38)in #kr • 7 years ago 그분은 이야기 함으로써 속이 많이 후련해 졌을꺼에요 ^^ ㅋㅋ
글담 제가 인내심을 발휘해서 좀더 귀기울여야겠네욤ㅎ
목소리가 쫌만 작았어도 더 집중할수 있었을텐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