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포스팅을 하고싶은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시간을 좀더 쪼개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며....ㅠㅠ
스팀잇 활동 초반에는 완전 중독되서 열정적으로 했는데
육아에도 소홀해 지는 등;;;;;
부작용이 너무 커서.... ㅠㅠ
하고싶은 공부도 많고, 돈도 벌고싶고, 육아도 해야하고, 놀고도 싶고.....ㅎㅎㅎ
시간이 부족하네요....ㅠㅠ
어떻게 해야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포스팅 하고싶은 내용들도 많은데, 맨날 머릿속에 맴돌기만 하고 막상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질 않고있으니.....
일단 오늘은 이런 저런 하소연으로 포스팅 한개 채우고 갑니다...ㅋㅋㅋ
저도 워킹맘 10년차인데...
스팀잇하랴 육아하랴 살림하랴 늘 바쁩니다.
밸런스를 유지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여
화이팅입니다
우와~~ 10년차면.... 내공이 어마어마 하시겠는데요!
저는 햇수로 4년차에 접어드니까 좀 살만한데....
둘째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있다보니 고민되네요...ㅠㅠ
누가 월에 100만원씩만 주면 바로 둘째 가질텐데....ㅎㅎ
살림과 1일1포는 힘들것 같습니다.
사실 살림만 하면 그리 어렵지 않을텐데, 제가 부업(?) 식으로 돈도 벌랴, 하고싶은 공부도 하랴, 책도 읽으랴, 살림도 하랴
그러다보니 시간이 맨날 부족하네요....ㅠㅠ
그렇다고 어느것 하나 완벽하게 잘하는건 아니라서 자괴감이 들기도하고 복잡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또 어느것 하나 포기 못하겠어서 오늘도 꾸역꾸역...ㅎㅎ
자괴감은 절대로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 내가 자진에게 자괴감을 줍니까?
잘한다~~ 잘한다~~ 해주십시요.
나에게 하나밖에 없는 나를 괴롭히면 나만 괴롭지요.
나에게 좋은 휴식을 주십시요~~
좋은 주말 만드세요.
1일1포스팅 너무 힘들어요
또 하루 빼먹으면 하기 싫어지고
육아는 온 시간과 온 집중을 쏟아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런저런 하소연으로 채워지는것도 좋지 않나
싶네요
육아 말고도 관심있는 분야가 많아서.....ㅠㅠ
(사실 육아가 제 관심 우선순위에서 제일 밀려나는듯...ㅋㅋㅋ)
그리고 제 하소연만 하면 이웃분들이 좋아하실까요...?
(어차피 이웃 관리도 안하지만요...ㅋㅋ)
간만에 콜라보래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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