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보안이 약하다고 의심되거나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이트의 비밀번호
(2)비교적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싸이트의 비밀번호
(3)금융거래등에 사용되는 비밀번호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서 사용하고 있어요.
예를들어 그냥 옷사려고 한번 들어갈 사이트의 비번과 네이버계정의 비번을 다르게 사용하는거죠..ㅎ
또 네이버의 비번과 공인인증서의 비번이 다르구요.
더 많을경우에는 관리 할 자신이 없어서....저도 @segyepark님처럼 앞의 기본은 같고 뒤에 알파벳이나 특수문자를 조금씩 변형해서
그래도 한가지 비번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확실히 안전하리라 생각해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