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는 저렴한 물가 덕분에 북미보다는 절약할 수 있었다.
특히 보고타에서 오래 머물렀는데, 이 때 오래 머물며 해먹은 적이 많아서 식비도 적게 나왔다.
보고타 비행기 값이 상대적으로 높아보이는데, 보고타에 머물며 메데진과 카르타헤나를 비행기로 다녀왔다. (2인 왕복)
그리고 이스터섬은 물가가 비싸서 미리 산티아고에서 라면이나 먹을 것들을 잔뜩 사서 갔기 때문에 식비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
여행경비 종합편 (+엑셀 파일) 링크 : https://blog.naver.com/momento_studio/221179239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