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긴글을 어떻게 읽을까 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진지해지네요 정말 사람이란게 보고 싶은것만 보고 싶어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저도 스팀잇을 하면서 주로 아트쪽을 많이 봅니다 그렇다고 다른 것을 안보지는 않지요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다보니 다양한 분야의 분들의 포스팅도 보게되고 그 것에 대해 조금씩이나마 이해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올리기도 해보고 있습니다 과연 스팀잇이 아니라면 이러한 행위를 했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스팀잇이 더 가치가 있고 정감이 가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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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스팀잇이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까지 암호화폐에 대해서 이토록 많은 생각을 해보지 못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