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릇을 가늠해봅니다.
내 그릇만 채우고 끝날것이 아니라
이제는 아이들의 그릇도 한번씩 살펴야 하는 엄마로서
마음가짐을 달리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나만 아니면 돼.
하는 불편한 이기주의가 팽배해서ㅜ
괴롭습니다ㅜㅜ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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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릇을 가늠해봅니다.
내 그릇만 채우고 끝날것이 아니라
이제는 아이들의 그릇도 한번씩 살펴야 하는 엄마로서
마음가짐을 달리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나만 아니면 돼.
하는 불편한 이기주의가 팽배해서ㅜ
괴롭습니다ㅜㅜ흐앙
내가 소중하다 보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그 정도에 있어서 조절이 필요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