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sh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소문을 통해서 글을 보게 되었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이번주 월요일부터 제 유학생활기를 적고 있었는데 마침 Hash님도 이벤트 중이시더라고요. 가장 취지가 맞는 글로 신청합니다 ^^
https://steemit.com/kr-writing/@moont0/6wk8kn
곤란하고 안타까운 상황에서 동기부여를 얻어 제가 목표했던 꿈을 성취했던 순간을 적어봤습니다. 안타까운 추억상으로 분류해도 될지 잘은 모르겠네요. 뉴질랜드에 계신가봐요? 초등학교 중학교때 오클랜드 단기어학연수와 단기선교 갔었는데, 뉴질랜드에 아름다운 추억이 있네요 ^^ 이번 계기를 통해서 Hash님과 소통하며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몸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좋은이벤트 감사합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곤란했던 이야기로 신청 하신거죠? 뉴질랜드 놀러오시고 좋은추억 더 만들고 가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