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마존이라 그런지 영국에서도 제가 일하던 환경과 비슷하네요.. 전 시애틀 아마존 본사에서 인턴경험이 있었는데 물론 개발자는 아니었구요 marketing representative로 근무했었는데... asbear님 근무환경과 비슷했었어요... 저는 강아지 데리고 출근하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꿈 같은 얘기였었네요... ㅎㅎ 미국에서 유학하면서 항상 영국식 영어발음 배우고 싶었는데... 억양이 너무 멋져서요! 앞으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시애틀 본사가 dog friendly office 라고 들었는데 정말 강아지랑 같이 출근하셨군요!! ㅎㅎ
아마존은 은근 쪼는 편인데 그래도 할만한걸 보면 구글이나 페이스북은 어떨지 참 궁금해요.
사실 전에 다니던 회사들은 진짜 쪼는게 1도 없어서.. 되려 민망했던것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