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끄적] 연휴간 불편했던 이유의 대한 넋두리...

in #kr7 years ago

캬아... 그 신입사원 깡?이 대단한 친구네요..... 노아님 말씀처럼 그 실수했다고 짜르기도 뭐하고.... 진짜 깝갑하시겠어요... 그래도 참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제가 만약 노아님 위치나 자리였다면.... 바로 그만나오라고 했을 것같아요.....

Sort:  

조금 더 두고보려 합니다. ㅠㅠ
탑차 운전 가능자를 뽑는데... 요즘 다들 오토로 면허를 따고 집에서도 오토만 운행을 하다보니 젊은 친구들 중에 스틱 가능자가 흔치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