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 스티미언 : 게임] 게임의 세계로 나를 이끌어 준, KOEI 삼국지 시리즈

in #kr7 years ago

삼국지4를 친구들끼리 한컴퓨터로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ㅎㅎ

Sort:  

삼국지 2,3,4가 참 재미있었어요. 삼국지5부터 그래픽은 엄청 좋아졌는데, 게임의 맛은 오히려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