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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경을 넘던 버스 안에서

in #kr7 years ago

잊혀지지 않는 시간이었겠네요..
아마도 그 아이의 노래는 그 시간의 분위기와 함께
가슴속에 새겨져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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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워낙 인상적이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고 앞으로도 계속 남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