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국경을 넘던 버스 안에서View the full contextmssy1004 (52)in #kr • 7 years ago 잊혀지지 않는 시간이었겠네요.. 아마도 그 아이의 노래는 그 시간의 분위기와 함께 가슴속에 새겨져 있을 듯 하네요..^^
네..워낙 인상적이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고 앞으로도 계속 남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