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버킷리스트] 오늘의 세가지 소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ssy1004 (52)in #kr • 7 years ago 아.. 올드보이요.. 강혜정 배우의 역할이 흔하지 않은 여성 요리사였죠^^ 차가움과 따뜻함에 조화를 이루어낼 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