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판다양의 사랑 –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View the full contextmssy1004 (52)in #kr • 7 years ago 어렸을때는 아웃백 자주 다녔는데.. 지금은.. ㅎㅎㅎ.. 찌게가 좋은 나이가 되었네요.. ㅎㅎㅎ
ㅎㅎㅎ 판다양은 둘다 좋아합니다!!!
확실히 어렸을때 외식처럼 먹는 것보다는 그냥 급 땡겨서 가는 경우가 많아진게 달라진거 같긴 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