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양님~ 오랜만에 글이 올라왔네요 ㅎ
태국은 집구하기가 생각보다 수월하네요. 일단 우리나라와 같이 보증금에 대한 부담이 적을 뿐더러 비용도 적절한 듯 합니다. 언젠가 1년정도는 해외에서 살아보고픈 꿈이 있는데 태국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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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양님~ 오랜만에 글이 올라왔네요 ㅎ
태국은 집구하기가 생각보다 수월하네요. 일단 우리나라와 같이 보증금에 대한 부담이 적을 뿐더러 비용도 적절한 듯 합니다. 언젠가 1년정도는 해외에서 살아보고픈 꿈이 있는데 태국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문환님~~~!!! 잘지내셨죠! 너무 오랜만에 돌아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태국같은 경우는 정말 보증금이 적어 살기 편한 곳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디지털 노마드들이 살기 가장 좋은 곳 TOP2가 태국의 치앙마이와 방콕인 것 같기도 하구요! 작가님 같은 경우는 디지털노마드로서도 언제든지 살아가실 수 있으시기에 언제한번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디지털노마드들이 가장 살기 좋은 투톱이 태국이군요 ㅋㅋ 저도 그렇게 살아가고싶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감당이 안되네요 ㅠㅠ.. 일거리를 더 늘려야할텐데 말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