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리지아View the full contextmunhwan (64)in #kr • 7 years ago 꽃이 화르르 피어나는 봄날이 오길 바라는 따뜻한 포스팅입니다.
겨울에 동면하는 저는.. 얼른 봄이 오기를 매일밤마다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ㅎ
따듯한 포스팅이라 칭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