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를 꿈꾸다 #1 -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서도 '행복'은 없었다.View the full contextmunhwan (64)in #kr • 7 years ago 경아님 응원과 피드백은 언제든지 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걱정마시고 잘 준비하시길!
넵ㅎ 응원과 피드백 예약하겠습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