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호텔이야기 #11][씨엠립] 괜히 기분좋아지는 쉼터. 르메르디앙(Le Meridien Angkor)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unhwan (64)in #kr • 7 years ago 오치님~ 안그래도 오늘 세잔 마셨습니다..(방금도 한 잔을...) 한주 화이팅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