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직홀릭 입니다.
어제 오늘 감기로 집에서 혼자 뒹굴 뒹굴 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비트코인이 하락의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다행인지 예전과 같은 페닉셀의 모습은 보여주질 않는 것 같아 전체 시장이 한단계 더 성숙해 진게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오늘은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된 분들에게 그나마 추천 아닌 추천의 방법으로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표는 빗썸의 시세창입니다.
저는 빗썸을 국내 시세 확인용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혹 투자를 하려고 하는데 어디를 들어가야 할 지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니면 무조건 단가가 싼거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리플이겠죠.
마켓캡이라던지 전체 시장의 구조를 잘 몰라서 하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럴때 위 리스트에 예산의 1/n로 골고루 넣으라고 얘기합니다.
즉, 몰빵은 하지 말고 가진 예산에서 1/n 로 넣어 놓고 최소 1~2달 정도는 있으라고 합니다.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일찍 암호화폐에 발을 들여놓은 분들이라면 위 리스트에서 안거쳐본 것들은 없을 겁니다.
다들 짧게는 몇 분 길게는 몇 달정도 들고 계셨던 경험이 다들 있을 겁니다.
그런데 오래 두지는 못합니다. 왜냐구요...옆에 보이는 OOO이 급 상승 하는 것을 봤기 때문이죠.
제가 짧지만 그래도 경험상 보면 한번씩은 펌핑이 돌아 간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좀 자주 있고 어떤 것은 한번 펌핑하면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버리는 펌핑이 좀 다를 뿐 결국 한번씩은 전 고점을 넘어서며 펌핑이 이루어 집니다.
즉,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죠.
특히 이번 퀀텀과 리플을 보면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 1/n로 넣어 놓으라고 합니다.
사실 펌핑 시즌에 맞춰 들어가고 빼고 하려면 정보도 잘 알아야 하고 조사도 많이 해봐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오늘같이 하락장을 만들고 반등이 일어날 즈음 1/n 로 사 놓으면 추후 수익으로 잡혀 있을 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타임머신을 타지 않는 이상 모든 펌핑을 알 수 없고 또한 아직도 암호화폐 시장은 초기라고 볼 수 있기에 지금은 분할하여 넣어 놓으면 된다라고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 방법도 시간이 흐르면 좀 달라 지겠지만 내년도에도 유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진입하고자 하신다면..그리고 계속 손해만 보신다면 이리 저리 옮겨 다니지 마시고 예산안에서 1/n로 넣어놓고 기다리는게 가장 좋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빗썸에 있는 리스트 들이 가장 확실한 암호화폐들이라고 보여집니다.(추후 스팀이 들어가야겠죠^^)
1/n ! 실행하긴 어려워도 찬찬히 해나아갈수있을거라믿습니다 ~
1-2달은 기다려 봐야하는군요~
네..정확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한 상황이며 투자는 해보고 싶다면 분할해서 넣어 놓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the very helpful information to us. You always make great posts and have lots of important lessons. Good luck always for you @musicholic.
好朋友的信息。
정보를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친구.
좋은 하루 되세요.
동감합니다^^
하루종일 시세를 쳐다보지 않고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고 싶을 때도 말씀하신 방법이 최고죠.
네..맞습니다. 일상행활에서 시세에 집중하다보면 놓치는 부분들이 많은데 이런 방법으로 투자를 하면 크게 잃지 않고 구준히 수익을 낼 수 있을 겁니다.
인덱스 펀드 같은 개념이겠죠?
진작에 잡알트 정리하고 빗썸 코인으로 갈아탈걸 하고 후회가 되네요. 지금 들어가긴 너무 늦었으니 말이에요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네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너무 늦진 않습니다. 대부분 예전 가격대를 생각하고 진입을 못하는데...차트상 너무 고점만 아니라면...오늘처럼 하락이 발생한 포인트라면 아주 좋은 진입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스팀도 저 리스트에 들어가겠죠?! 라는 말이 저를 설레게 하네요!!
네 들어가지 않을까요? 시간문제일꺼라 보여집니다.
리플상장하기전에 모든 코인 1/n 투자 해볼까 생각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쉽군요
그러셨군요. 지금도 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musicholic님^^
저도 빗썸이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300팔로워 기념으로 쪽방촌을 다녀왔는데요~musicholic
님이 어제 보팅해주신 비용을 나름 좋은곳에 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그러셨군요. 제가 오히려 더 감사드리게 되는 군요.
참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군요.
앞으로 필요하다면 좋은 일에 작지만 힘을 보탤 수도 있으니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언제든 포스팅 해주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조만간 음악에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보고싶습니다^^
스팀은 스팀달러인가요. 스팀 인가요? 무엇이 더 안전하고 전망이 좋은가요?
스팀과 스팀달러에 대해서 구분을 잘 못하시나 보군요. 저도 처음엔 헤깔린 부분이니까요.
https://steemkr.com/steemit/@abdullar/5hviwn 링크를 확인해 보시면 좀 더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스팀잇에서의 활동을 위해서는 스팀에 투자하여 스팀파워를 높이는게 좋습니다.
비골과 이더리움 클래식은 빼야되지않을까요? ㅋ
네 뭐 저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미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들이라 쉽게 빼기는 뭐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추천을 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여기에서 수익을 보시는 분들도 꽤 계시기에 빼라고만 말하기가 뭐하군요^^
안녕하세요 늘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스팀의 성장을 기다리도 있는데요
스팀의 빗써 상장 말씀을 몇번 하셨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런날이 오길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왜냐하면 스팀잇의 커뮤니티를 점점 무시못할 상황이 될 것이구요. 또한 무엇보다 실질적인 효용성을 가진 불록체인인 스팀잇을 외면한다면 말이아니죠.
시간의 문제일 뿐 꼭 상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뮤직홀릭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소소한 '스팀' 투자 이후 거의 관심 밖에 두었었습니다. 그것이 기다리는 효과가 되었었듯, 지금은 계속 지켜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드네요.
그러셨군요. 스팀의 투자 한 분들에게 점점 좋은 소식들이 들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스팀잇에 여러가지 호재들이 준비되어져 있고 그에 발맞춰 현재 스팀의 가치 상승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분이 좋네요~~~ ㅎ
뮤직홀릭님 몸은 좀어떠세요~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요~
새로운 포스팅이 있을지 알고왔는데 없네용~
이제 오늘 내일만 일하면 연휴입니다 ㅎㅎ
저는 오늘 청소부 어머니들께 롤케익을 나눠드렸답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시간이었어요
musicholic님도 따듯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분할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은 어떻게 내고 자금순환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점점 오르기만하는데 이녀석들 운영을 하고싶어도 빼지를 못하는 바보같은 상황입니다.
공감합니다
초보에게는 분산투자가 가장효울적인 투자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이오스에 관심을 가지면서 검색 중에 Musicholic 님의 블로그까지 오게되었네요. 덕분에 Steemit에 대한 것도 알게되었고요.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지금 빗썸을 통해서 이오스만 거리하고 있는데, 혹시 다른 방법으로 거래를 할 방법이 있을까요? 내년 6월까지 ICO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건 이더리움을 사서 교환하는 원리로 보이는데요. 그냥 지금처럼 빗썸에서 모아가도 상관이 없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