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직홀릭입니다.
어제 17,000원이 넘으면 2만원을 쉽게 넘어서게 될 것이라는 포스팅을 해드렸는데
https://steemit.com/kr/@musicholic/eos-17-000
하룻사이 현재 2만원을 열심히 허물고 있습니다.
아마 여러번 노크 후 뚫고 올라갈 거라 봅니다.
먼저 저는 EOS를 구매하시라고 강요하려고 EOS에 대한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여기 블록체인 시장에 들어서면서 항상 고민되었던 부분은
그저 지급 수단으로써의 기능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이었고 그 고민속에서 비트코인 말고 또다른 투자를 하게 된 게 이더리움이었습니다.
이더리움을 통해 보다보니 더 필요한 부분이 생겨났으며 그에 대한 해결책이 EOS임을 깨닫고 EOS에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즉, 단순히 짧은 시간 돈만을 벌기 위한 투자가 아니라 저의 삶의 변화와 블록체인에 대한 발전을 체험해보고자 투자를 하게 된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고점 가격선에 이르게 되면 대부분 하는 말과 생각이
"이제는 들어가기 어렵겠다.
곧, 떨어지겠다." 입니다.
물론 시장의 움직임상 맞는 말씀이고 당연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저는 얼마전 EOS가 6천원선까지 떨어졌을 때 지금이 꾸준히 담아야 할 시점이라고 주구장창 강조를 했습니다.
이유는 지금의 가격대는 필히 올 것임과 더 이상의 가치를 가진 블록체인이기에 강조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블록체인 중에 좋은 뜻과 이상으로만 무장하여 나온 것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정말 구현 가능한 기술이나 팀들이 얼마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더리움이 스마트컨트랙트라는 기술을 들고 나왔을 때 가장 앞선 기술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또한 지금의 EOS기술도 곧 시간이 지나면 더 앞서가는 기술들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죠.
요즘 눈에 들어오는 블록체인이 있긴 한데..좀 더 공부한 뒤 공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EOS의 지금 가격만을 놓고 너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며칠전 가격을 생각할 때의 기준입니다.
EOS는 앞으로 또다른 블록체인의 생태계를 만들어 갈 시점입니다.
그리고 ICO가 마무리 되는 시점이기에 금액적인 면은 지금보다 더 상승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0회차 들어가면서 부터 말씀드린 부분이었습니다.
어제 17,000원 대의 의미를 말씀드렸다면
이제는 앞으로 어떤 가치로 갈 지는 오직 시간만이 알려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분들은 이 새로운 길의 항로에 함께 동승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EOS의 가치가 높아질 수록 STTEM의 가치가 동반 상승할 것입니다.
그리고 스팀잇도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EOS와 STEEM은 형제나 마찬가지 입니다.
DPOS의 가치를 EOS가 열게 되면 그 뒤를 STEEM이 SMT라는 무기로 업그레이드 하여 뒤이어 더 큰 가치로 주목 받게 될 것입니다.
EOS의 가치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리고 STEEM의 가치도 곧 주목 받게 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투자로 여러분들의 삶이 좋은 변화로 변모 되어지길 바래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네 저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보팅이요~~
홀릭님.. 주목하고 계신 코인 힌트 좀 주세요.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추천은 너무나도 조심 스럽기에 좀 더 공부한 뒤 조심스럽게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와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나와 함께 행복하게 나에게 매우 소중하며, 친구를 사귀고 친구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한글로 트랜스 해서 적어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스팀 이오스 화이팅입니다^^
업봇 하고 팔로 하고갑니다.
가치는 언젠가 알아 줄테니깐요 ㅎ
EOS의 가치는 메인넷이 나온뒤 더 잘 알게 될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지금 가격을 고점이라고 말하기에는
이오스는 아직 출발도 하지 않은 상태이지요^^
현재 btc가 조정 국면에 있음에도 꾸준히 우상향을 하고 있음은 이제 더이상 이오스가 btc 시세에 얽매이지 읺는다고 보여 더욱 희망적입니다.
오늘도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네..오히려 시장을 이끌어 가는 느낌이죠^^
상당히 고무적인 모습입니다.
저는 언제나 기승전스팀입니다. ㅎㅎㅎ
ㅋㅋㅋ저도 스팀에 더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지금사도 될까요?
제가 사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고 우선 EOS의 가치를 잘 파악하고 계신다면 지금의 가치가 높은 가치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적은 제목 그대로 입니다.^^
리스팀하고 갑니다!
이오스와 스팀의 가치가 더 빛나는 날이 머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 저도 동참하게 돼서 너무 뿌듯하네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고 감사합니다.^^
단기간에 생각보다 엄청 올랐네요
이오스를 못사 아쉬움이 ㅎㅎ
그래도 스팀이 있으니 기대를 해야겠네요^^
네..스팀도 곧 뒤따라 움직일 겁니다.^^
얼마전 6천원대에 열심히 주운게 빛을 보기 “시작” 하는군요
저는 이오스가 구상하는 생태계가 이보다 훨씬 클거라고 생각하고 쭉 들고갈 생각입니다
아주 잘하셨네요.
선견지명이 있으셨습니다.^^ㅎㅎ
지금 기세로 5월 중순 전에 3만원도 거뜬하겠어요 :) 메인넷 이후가 더욱 기대되네요ㅎㅎ
맞습니다.^^
개인적으론 추후 메인넷이 나온뒤 연말의 움직임이 더 궁금해 집니다.^^
이오스를 6천원에 매수한게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2만원을 넘었어요. ㅎㅎㅎ 감격 감격 감격입니다. ````\~~~~
그래도 아주 잘 선택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메인넷때 올 가격이라고 생각했는데 EOS 메인넷이 더욱 더 기다려지네요.
그러셨군요.
메인넷..저는 더 크게 보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메인넷 이후가 시작이고 또한 그때 익절 하시려는 분들도 많을테고 좀 혼란스러운 시기가 될 것 같네요.
그 이후를 잘 대응하는게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전까지는 잘 들고 있는게 무조건 버는 일일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목표가격을 메인넷 시점 2만원쯤, 연말 시점 7만원 정도로 잡았었는데, 벌써 2만원에 도달하니 어리둥절하네요. ㅎㅎ
스팀도 함께 성큼성큼 달려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많이 보수적으로 보셨군요.
아마 생각하신 것 배로 보시면 맞지 않을까 싶네요^^
행복회로 돌려봅니다^^ 그러나 근거없는 회로는 아닌것 같고 킬러댑이 여럿 나온다면 충분히 가능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희망적으로만 볼 수 없었던게 그동안 시장 상황이 너무 안좋았으니까요. ㅎㅎ
뮤직홀릭님 말씀처럼 생각한 가격의 배가 된다면 연말 즈음엔 정말 해피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겠네요. ^^
뮤직홀릭님통해서 꾸준히 이오스 홀드할수있었습니다!!
이오스에 투자, 스팀잇에서 열심히 글써서 아주 풍족한미래가 되기를 기대하고있습니다ㅎㅎ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저또한 감사한 일 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큰 수익 누리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제야 스팀 유저가 되어서 뮤직홀릭님의 글에 보팅을 할수 있게 되었네요
작년 뮤직홀릭 님의 포스팅 영향으로 이오스에 들어오게 된 사람중 하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 토큰 잃어버렸을때 이오스 텔레방에서 뮤홀님께 위로도 받았었구요
뮤홀님 이오스 사건접하고 너무 안타깝기도 했어요
지난번 코리오스 방송보고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깜놀 하기도 했답니다!
탄탄하게 발전하는 이오스와 코리오스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뮤직홀릭님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katiesa 님.
같이 이오스를 투자하는 마음이기에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하며 저도 안좋은 기억이 있지만 지금은 털어내고 새롭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주 소통하면서 앞으로 더 좋은 커뮤니티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무직홀릭님 !
전 코리오스에 너무 큰 도움을 받아서 이제는 제가 어떻게 그 도움을 다른 사람들한테 나눠줄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쭉쭉올라라 올라라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굿밤되세요
ㅎㅎ좋은 하루 되세요^^
이오스와 스팀을 보고 있으면 심장이 바운스하네요^^
홀릭님께서 생각하시는 새로운 코인이 어떤것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ㅎㅎ
지혜로운 투자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모두 투자자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좋은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잘보고 잇습니다!! 좋은의견 감사해욥🤠👍🏻
스티밋에 들러... 오랫만에 댓글을 남깁니다.
사실 글은 안남기지만 거의 매일 들어오는데 올때 몇몇분의 글 업데이트만 확인하고 읽어보는데 그중에 한명이 뮤홀님이세요 ^^
최근 EOS 도 멋지게 상승하면서 뮤홀님 글이 많이 보여서 기쁩니다 ㅎㅎㅎ
안들어오는 사이에 busy.org 엔 오른쪽에 EOS 시세도 나와있네요.. ㄷㄷ
말씀하셨던대로.. 6000원대에.. 아.. 추매를 할까 말까 정말 고민했는데..
(EOS 의 미래는 좋게 보지만요... ㅎㅎ) 아.. 결국 이런저런 사정으로 패스 했더니
와이구야......... ㅋㅋ 이렇게나 오를줄은.. ㅎㅎ
고민하다가 어제 밤에 좀더 추매 하였습니다. 어짜피 길게 보고 가는거라 지금 당장 조정받고 떨어지는건 별로 신경안쓰는게 맞다고 봐서요 ㅎㅎ
앞으론 더 자주 들르겠습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EOS대박나라!! STEEM 대박나라!!
내가가진 2개의 코인이 흥하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이오스 토큰홀더들은 투표에 참여할 수있다던거 같은데 언제 어떻게 하는것인가요?
앞으로 너무 기대되네요
스팀과 스팀달러도 지속적으로 밝은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