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컬님...덕분에 어쨋든 개인적으로 스팀잇을 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저는 펀딩 아이템이 참 좋은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매도 계획을 심도있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최종적으론 노후를 스팀잇을 하면서 보내볼까 계속 구상중에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고래가 되어야 할 텐데...갈길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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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컬님...덕분에 어쨋든 개인적으로 스팀잇을 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저는 펀딩 아이템이 참 좋은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매도 계획을 심도있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최종적으론 노후를 스팀잇을 하면서 보내볼까 계속 구상중에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고래가 되어야 할 텐데...갈길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뮤직홀릭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펀딩 아이템이 결국 빛을 발한거겠죠 :D
초기에 시즌 1때는 정말 실험적인 시도로 지루한 싸움/도전이였는데 ㅎ 지금은 output 좋아서 참여자들에게 돌려주니 저도 마음이 편하네요.
한편, 저도 나름 빠른 은퇴?를 생각하며 캐쉬플로우를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데,
파이프 라인의 한 축으로 스팀을 생각했었습니다. 앞을로 2~3년 사업으로 생각하고 SP를 쌓으려고 했는데 , 최근에 갑자기 가격이 올라버려서 기분이 좋으면서 당황스럽네요 ㅎ
크립토 마켓과 스팀이 살아남기만 한다면 스팀은 결국 훌륭한 캐쉬플로우가 될 것 같네요 :D
뮤직홀릭님과 함께 가즈아~!!ㅎ
네..맞습니다.^^ 그리고 계획으로는 사실 스팀이 많이 오르면 스팀 수량을 늘리기가 아주 어렵죠. 대신 지금 처럼 ICO에서 즉시 나온 물량이라던지 저점을 다지는 포트를 정해서 보팅 받은 물량으로 지속적으로 사 놓으면 그 중에서 펌핑되는 부분은 큰 수익도 생기고 또한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후에 카페에 앉아서 그날 그날 투자할 것들 서치하고 글도 쓰면서 수익도 내면서 지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럴려면 코컬님 같은 분들이 계속 활동해 주시면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