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사람도 이해가 됩니다. 열심히 하는 분들도 공감하구요.
뭔가 큰 변화가 있어야 할 듯 하지만 그게 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어디를 가던 늘 보이는 사람만 계속 보인다는 것이 참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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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사람도 이해가 됩니다. 열심히 하는 분들도 공감하구요.
뭔가 큰 변화가 있어야 할 듯 하지만 그게 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어디를 가던 늘 보이는 사람만 계속 보인다는 것이 참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