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러브흠의 집밥 이야기, 꼬막 비빔밥을 내손으로 !!

in #kr6 years ago

아아아 꼬막이군요~
나이가 들었으니 한번 도전해 봐야 하는데 어릴때는 그 비린내를 못이겨내고 결국 못 먹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