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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직장일기] 좋은 야근(?)과 나쁜 야근(?)

in #kr7 years ago

집보다 회사가 편하시다니!! 헉.. 저희 상무님이 늦게 퇴근하시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도 같네요. ㅋㅋ 저희 회사도 나쁜 야근이 많았었는데, 최근 들어 분위기가 많이 바뀐 느낌입니다. 과도기라고 해야할까요, 선임 눈치때문에 하는 야근과 보여주기식의 야근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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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그래도 책상에 엎어져서 자면 마음이 편하다고 하는데...비슷한 비유가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