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이 갑니다..평소에 너무 바빠서 정말 내가 내인생을 살고있는건지 회사의 일부가되어 생각없이 기계처럼 일만하고 사는건지 모르겠어요..제 주관보다는 업무에 최적화된 상태로 관성처럼 일을 멈추지못하고 퇴근하면 무념무상이 되죠..저도 여행가면 뭐든 제가 하고 싶은 걸 찾고 자유롭게 생각하고싶어요ㅎㅎ
너무 공감이 갑니다..평소에 너무 바빠서 정말 내가 내인생을 살고있는건지 회사의 일부가되어 생각없이 기계처럼 일만하고 사는건지 모르겠어요..제 주관보다는 업무에 최적화된 상태로 관성처럼 일을 멈추지못하고 퇴근하면 무념무상이 되죠..저도 여행가면 뭐든 제가 하고 싶은 걸 찾고 자유롭게 생각하고싶어요ㅎㅎ
그쵸 그 맛에 여행가죠ㅎ
오늘 탕진좀 했어요! 행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