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 가족 은 긴 터널을 지나 원점으로 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muzige (50)in #kr • 7 years ago 선택에 따르는 결과는 어차피 선택한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겠지만..(자세한 사정들은 정확히 모르겠지만..)용기있는 선택을 하신 것 같습니당. 저는 아직 어떤 선택앞에서든 우물쭈물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때는 다른일을 안해봐서 단순하게 생각한것같아요
무척 힘들고 고생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