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55일 그리고 소감 - 박람회장 같은 스팀잇View the full contextmybucketlist (53)in #kr • 7 years ago 맞습니다 ㅜㅜㅜ 스티밋만큼 혁명적인 블로그 시스템도 없는 것 같아요! 팔로우 / 보팅하고갑니다! 파이팅!!
너무 혁명적이라서 지금도 적응이 안되고 있어요ㅋㅋ원시인이 불을 발견한 느낌이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