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rning Diary] 스물 두 번째 날View the full contextmybucketlist (53)in #kr • 7 years ago 공감... 진짜 저의 오늘 오전을 보는 것 같은 기분 ㅎㅎㅎ 저도 오늘 바나나 하나 챙겨들고 뛰쳐나갔었거든요 ㅎㅎ
ㅋㅋㅋㅋ진짜 아침에 배고파서 죽는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