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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orning Diary] 스물 두 번째 날

in #kr7 years ago

공감... 진짜 저의 오늘 오전을 보는 것 같은 기분 ㅎㅎㅎ 저도 오늘 바나나 하나 챙겨들고 뛰쳐나갔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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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진짜 아침에 배고파서 죽는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