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축하공연View the full contextmyfan (55)in #kr • 7 years ago 색소폰 배우고 싶었는데 저게 은근히 숨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ㅠㅠ 부르다가 숨차서 죽을뻔했습니다. !! 굉장히 여유롭게 부르고 있네요
저는 보기만 해도 힘들어요.
색소폰 동호회 회원들이 많은데
같이 하자고 하면 손을 흔들며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