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요즘 저와 부비적 거리고 있는 녀석입니다 ~

in #kr7 years ago

아..... 저의 집 구석에 덩그러니 세워져 있는 폼 롤러를 오늘은 꺼내 봐야 겠군요 ㅠㅠ 먼지 앉은 듯 ㅠㅠ 근데 저렇게 홈이 있는 건 너무 아프지 않나요? 안써봐서..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 졌어요. 폼롤러 가지고 다양하게 할 수 있군요...저렇게나 많은 동작을 할 수 있는지 있으면서도 몰랐어요 ㅋㅋ

Sort:  

인터넷에 폼롤러 검색하면 다양한 활용 방법이 나오더라구요. 홈이 있어서 좀더 시원하기도 한데 어떤 부위 운동할 때는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옆구리 같은 부분은 그래서 돌기 없는걸로 하면 어떨까 궁금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