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병원 심리학자] 환자를 만나며

in #kr7 years ago (edited)

이 세상에서 누군가가 내 말을 귀 귀울여주고 이해하려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위로가 될 수 있으니까요. 환자분들에게 드미님 같은 마음이 있다면 그 따뜻한 마음이이 전달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엊그제 다시 미국으로 왔습니다. ㅠㅠ 한국에서의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열심히 일하다가 다시 또 들어가봐야지요. ㅠㅠ 감사해요. 드미님 ^^
드미님도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

Sort:  

다시 또 한국에 오실 기회가 생겨서, 아쉬운 마음이 사라지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