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

in #kr7 years ago

사진은 없지만 상상만으로도 이미 충분한거 같아요. 나방과 거미의 공격에 무사하신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패러글라이딩... 아쉽네요. 꼭 타시길 바랄께요.
이번 숙소는 너무 이쁘네요...
비오는 차안에서 음악들으면서 너무 행복하셨을 거 같아요.
너무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신거 같아 글을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소중한 추억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왔군요.. 별을 다시 못 보신 것은 아쉽지만... 아쉬움이 있어야 또 가시겠지요. ^^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Sort:  

참 저때는 비오는 차안에서 음악들으면서 노래부르는 게 행복했는데..ㅎㅎㅎ
그래두 저 때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아니었나 싶네요 ^^
제 추억을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이해피서클님.
요새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건강 잘 챙기시구 즐겁고 씐나는(?) 안되면 스트레스라도 없는 한주 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