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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일상] 눈 뜨고 숨쉬며 감사하는 이야기 - (보팅주사위 2 이벤트)

in #kr7 years ago

우리 엄마도 저렇게라도 살아계셨으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이 말이 심장에 박히네요.

저도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야 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플로리다님.
(저도 운동을 이제는 정말 해야 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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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