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들어오면 왜 이리 낯선지...
얼마전에는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가 생각났었습니다.
잭이 궁금한데 알 수도 없고 ㅠㅠ
예전에 책으로 나왔었다는 말씀이 기억나서 알라딘에서 검색까지 해봤다는거 아닙니까 ㅠㅠ
한국은 추석이라던데... 조금이라도 편안하신 연휴가 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어쩌다가 들어오면 왜 이리 낯선지...
얼마전에는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가 생각났었습니다.
잭이 궁금한데 알 수도 없고 ㅠㅠ
예전에 책으로 나왔었다는 말씀이 기억나서 알라딘에서 검색까지 해봤다는거 아닙니까 ㅠㅠ
한국은 추석이라던데... 조금이라도 편안하신 연휴가 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