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변하고 있죠. ㅎㅎ 유학 오면서 엄마 아빠에게 저 미국에 있을 때 이사는 가지 말아 달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요.
유학 마치고 고향에 오는데 다른 곳으로 이사 갔으면 제가 집을 못 찾을 거라고 농담으로 웃으면서 말했지만 제 속 마음은 제가 돌아왔을 때의 변화를 싫었던 거였죠.
너무 빨리 변하고 있죠. ㅎㅎ 유학 오면서 엄마 아빠에게 저 미국에 있을 때 이사는 가지 말아 달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요.
유학 마치고 고향에 오는데 다른 곳으로 이사 갔으면 제가 집을 못 찾을 거라고 농담으로 웃으면서 말했지만 제 속 마음은 제가 돌아왔을 때의 변화를 싫었던 거였죠.
유학갔다오니, 군대 갔다오니, 집이 이사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본 거 같아요^^
변화에 대한 마음의 대비가 필요한데 그거 없이 갑작스레 그렇게 되면 맘이 좀 허전할 거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