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누군가의 딸들View the full contextmyhappycircle (57)in #kr • 7 years ago 어린이집 수료식 축하드립니다. 그저 아이를 돌봐주셨던 선생님이 아닌 한 사람과 한 사람으로의 진심과 정성이 오고 감이 감동이네요. 마지막에는 저까지 울컥했네요.
어린이집은 매년 수료식을 하더라구요ㅎ 매일 글을 주고받는 것이 사람 사이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선생님이 워낙 좋기도 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