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호호호호호~~~~~~~~~~
아기 사진에서 손가락이 멈춰서 스크롤이 안 내려져요~~~ ㅎㅎ
어쩜 저리 이쁜가요~너무 귀엽습니다~ @0@
한참을 보고, 보고 또 봤네요 ㅎㅎㅎ
요리를 정말 섬세하게 하시는 듯해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마음이 그대로 흘러나옵니다.
사랑과 정성이란 말이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0^ 읽기만 하는데도 감동~ 감동~ 감동이에요.
게다가 아주 맛있어 보이는 비쥬얼까지~ ^^~
행복 바이러스가 고스란히 전달돼서 읽는 내내 너무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제가 너무 늦게 방문해서 속상함이 흑 ㅠㅠ)
그렇지 않은 것이 어디에 있겠냐만, 요리라는 것이 하면 할 수록 재미가 있고, 또 실력이 늘더군요. 게다가, 아내의 칭찬에 더욱 흥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