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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날, Q씨의 출근길에서 있었던 일

in #kr7 years ago (edited)

뜨악!! 숨 죽이고 단숨에 읽었네요. 무서운 세상. ㅠㅠ 화가 엄청 많은 사람이었나봐여.ㅠㅠ
Q의 용기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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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시네요. 잘지내고 계십니까?

너무 오랜만이죠. 퐁당님 잘 지내시는 거죠?
전 어제 미국 다시 왔어요. ㅠㅠ 노부모 홀로 두고 떠나는 마음이 무거워서 아주 혼났네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인 거죠... ㅎㅎ

네, 그 일상의 이야기. 또 조금씩 풀어 놓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