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대...대만요? 진님은 어딜 그리 자꾸 떠나세요? ㅋㅋㅋ 정말 부럽게 말입니다. ^^
미국에 정착 안 했어요. 음... 못했다고 해야 맞는 거 같네요. ㅎㅎㅎ
제가 왜 캘리포니아로 자꾸 오는지 저도 나름 심각하게 생각했었는데 ^^ 직장이 여기 있어서 ㅋㅋ 저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더라고요. 나이도 많은데 사회성이 없으니 한국에서는 직장 잡기 힘들고요 ㅠㅠ 지금 회사에 들어온지 일년도 안 되었으니까 ㅋㅋ 당분간은 여기 있다가 그 다음을 가야겠죠. 물론 계속 미국에 있고 싶지는 않고요. ^^
휴가라도 길어야 베트남 여행이라도 할텐데 ㅋㅋ 한국에서도 너무 짧은 시간이네요. 세계적으로 12월 한달은 그냥 다 쉬었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