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일 가량 스팀잇 글을 못 읽은 사이에 이런 논란도 있었군요. 제가 기억하는 마지막 논란은 어뷰징 관련 글이었는데... 22만원 강의료가 누군가에겐 작은 돈이겠지만 누군가에겐 큰 돈인데. 그 돈의 가치만큼의 강의였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놈의 KRW가 뭐길래" 논란이 끊이질 않네요. ㅠㅠ
제가 일주일 가량 스팀잇 글을 못 읽은 사이에 이런 논란도 있었군요. 제가 기억하는 마지막 논란은 어뷰징 관련 글이었는데... 22만원 강의료가 누군가에겐 작은 돈이겠지만 누군가에겐 큰 돈인데. 그 돈의 가치만큼의 강의였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놈의 KRW가 뭐길래" 논란이 끊이질 않네요. ㅠㅠ
ㅎㅎ 저도 돈 좋아해요
이제는 들은 사람이 별말없으면 내가 말해 무엇하겠나 싶어요
논란의 주인공들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은 없어졌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