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 해도 가혹한 현실에 대한 경험이 많으면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기에 긍정적인 면을 부각해서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새는 굳이 인생의 쓴 맛을 많이 볼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해요. 닳다 못해 없어져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일지...
저 차이티라떼는 맛있게 만들 수 있는데, 밀크티는 어렵더라구요 ㅠㅠ 차이티라떼처럼 밀크티도 아예 우유랑 홍차를 같이 끓이는 건 어떨까요? ㅎㅎ
몇년전만 해도 가혹한 현실에 대한 경험이 많으면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기에 긍정적인 면을 부각해서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새는 굳이 인생의 쓴 맛을 많이 볼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해요. 닳다 못해 없어져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일지...
저 차이티라떼는 맛있게 만들 수 있는데, 밀크티는 어렵더라구요 ㅠㅠ 차이티라떼처럼 밀크티도 아예 우유랑 홍차를 같이 끓이는 건 어떨까요? ㅎㅎ
오호! 차이티라떼 찾아볼게요~ 우유를 끓였는데 우유가 다 냄비에 붙어 타버렸어요 ㅋㅋ
저도 그래요~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나봐요. 젊을땐 뭐든 부딪히자했고 지금은 조금 더 편하자 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