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괄량이 삐삐가 되고 싶었던 소녀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 • 7 years ago 말광량이 삐삐는 엄마한테 말로만 들었는데 ! 전 포켓몬 키우고 싶었어요.... 피카츄랑 파이리랑 이상해씨 !!!! +_+
ㅎㅎㅎ 그럼 제가 엄마 세대가 자연스럽게 되는건가요? ㅎㅎㅎㅎㅎ 저도 피카츄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