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진정한 초딩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ylifeinseoul (52)in #kr • 7 years ago 하늘님의 성산일출봉 갔다온 일기를 읽으면서 호로요이 관계자님이 나오는 부분을 제일 집중해서 읽었다는걸 굳이 숨기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
연애는 본인이 하셔야지요. 남의 연애에 대리만족 하기 있긔? 없긔? 물론 저는 전혀~~~ 관심가지고 볼만한 꺼리가 단 0.0001%도 없었습니다. ㅠㅠ
제가 올해 초에 말씀드렸죠? 올해 안으로 꼭 셀레님에게 좋은 분이 나타나길 바란다고요. ㅎㅎㅎ 셀레님에게 나타난다면 제게도 나타날지 모르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