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더치페이, 그 실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ylifeinseoul (52)in #kr • 7 years ago 말씀하신 내용에 모두 동감합니다. 꼭 여유가 있다고 계산해야하는 것은 아니고, 관계에 대한 소중함과 그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의지가 선행되어야겠지요 :)
네 맞아요. 사실 내가 거의 항상 계산한다고 해도 그게 기쁜 사람이 있어요. 사실 우리가 마음의 상처를 입는 것은 지갑이 얇아져서라기보다는 내 마음을 받아들이는 상대방의 태도에서 상처를 입게 되니 지갑을 닫게 되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