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나서 보니까 제가 무서워하던 동물은 '부엉이'였고 귀엽다고 생각했던 동물은 '올빼미' 였네요 !
항상 그냥 부엉이라고만 불러서 부엉이 얼굴이 무섭게 생긴 애랑 귀엽게 생긴 애가 있는줄 알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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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보니까 제가 무서워하던 동물은 '부엉이'였고 귀엽다고 생각했던 동물은 '올빼미' 였네요 !
항상 그냥 부엉이라고만 불러서 부엉이 얼굴이 무섭게 생긴 애랑 귀엽게 생긴 애가 있는줄 알았어요 ㅠㅠ
외국에서는 똑같이 OWL 이라고 한데요.
우리나라에서만 이렇게 구분하나봐요 ㅎㅎㅎㅎ